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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인한 사월

브로콜리너마저huatong
ruthcollins2006huatong
歌詞
作品
거짓말 같던

사월의 첫날

모두가 제자리로

돌아가고 있는데

왠지 나만

여기 혼자 남아

가야 할 곳을~

모르고 있네

떠들썩하던

새로운 계절

그 기분이 가실 때쯤

깨달을수 있었지

약속된 시간이

끝난 뒤엔

누구도 갈 곳을

알려주지 않는걸

나 뭔가 있을 거라

생각했지만

아무 것도 없는

나의 지금은

깊어만 가는

잔인한 계절~

봄이 오면

꽃들이 피어나듯

가슴 설레기엔

나이를 먹은

아이들에겐

갈 곳이 없어~

봄빛은 푸른데

떠들썩하던

새로운 계절

그 기분이 가실 때쯤

깨달을수 있었지

약속된 시간이

끝난 뒤엔

누구도 갈 곳을

알려주지 않는걸

나 뭔가 있을 거라

생각했지만

아무 것도 없는

나의 지금은

깊어만 가는

잔인한 계절~

봄이 오면

꽃들이 피어나듯

가슴 설레기엔

나이를 먹은

아이들에겐

갈 곳이 없어~

봄빛은 푸른데

나 뭔가 있을 거라

생각했지만

아무 것도 없는

나의 지금은

깊어만 가는

잔인한 계절~

봄이 오면

꽃들이 피어나듯

가슴 설레기엔

나이를 먹은

아이들에겐

갈 곳이 없어~

봄빛은 푸른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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