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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
뾰루지 난 소녀들의 시끄러운 오빠

귀를 꼴리게 만드는 목소리 나는 첫빵에

한점 먹고 들어가 커다랗게 이

하나 적어놓고 바라보려 했지

안주머니 속 내 수첩으로 돌아다니는

내 단어들을 싸그리 다 줏어

어쩌다 한번 오는 두통

나의 고민들은 일촌들이 흥미 가지는 불구경

아이 돈트 케어 단번에 바뀌는 인생은 바라지도 않아

노래 만드는 남정네 임무는 펫 트렉

개들은 살을 뺏고 난 잉크를 뺏네

해야 될 일을 했어 넌 뭘 느껴

서서히 지루한 난 이걸 들어

패티 보이려 하는 섹시한 재한테

소개를 먼저 내 이름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