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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uat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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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
作品
있잖아 나 이래도 되는 건지 자꾸만 맘이 향해

솔직히 말하자면 너의 두 눈이 너무 예뻐서 미칠 것 같아 그게 사랑인지 아닌지 진심인지 모르겠잖아

그냥 한번 하는 말인지 아님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건지 술김에 한번

너에게 말을 건네고 술김에 한번

내 맘을 보여주고 술김에 한번

너의 얘기 들어보고 솔게임에 한번 내 맘을

보여줘 우린 소주 한 잔에 힘을 빌어서 서로 마음을 고백하고 있어

내일이 되면 잊어버린다 해도

그래도 지금 서로에게 말할래

있잖아 나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만 너의 어깨에 기대 솔직히 말하자면 너는 내 타입 아닌데 오늘 정말 이상하네

걸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너도 나를 좋아하는 건지

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기대 보는 건지

술김에 한번 너의 얘기 들어보고 술김에 한번

내 맘을 보여줘 걸을 수 있기만 한 번 너의 얘기를 들어보고

슬김에 한번 내 맘을 보여줘

우린 소주 한 잔에 힘을 빌어서 서로 마음을 고백하고 있어

매일이 되면 잊어버린다 해도

그래도 지금 서로에게 말할래

나 처음이야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일 내 맘을 받아줘 너와 함께 하고 싶어

나도 처음이야 조금 몰락이 났지만 거절하고 싶지 않아 나와 함께 할래요

술김에 한번 너에게 말을 건네고

술김에 한번 내 맘을 보여줘

우린 소주 한 잔에 힘을 빌어서 서로 마음을 고백하고 있어

내일이 되면 잊어버린다 해도

그래도 지금 서로 얘기 말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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