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nu-iconlogo
logo

템포129

logo
歌詞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 baby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

나조차 흥이 나질않아

네가 앉아있는 것은 당연해 다

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말이

아니라 지쳐있는거야

뭔가 활력소가 돼줄게 필요한데

그게 뭔지 난 몰라

그냥 생각을 줄이면

고민이 줄어든다는 것 밖에 잘몰라

지금 내가 무슨 주제를 가지고

주절대는지도 잘몰라

지금 이 곳에선 그냥 흔들어대

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

빨아들일 생각이나 해

페로몬을 맘껏 분출해

매력을 한 껏 뿜어내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 baby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 baby

Okay lady singing for me baby

One more one more time baby

I take your home girl love you all night

One more one more time baby

I take your home girl love you all night

너무 오랜만이다 흥겨운 것에

적응이 잘 안돼

129 bpm 너무 빨라 우린 129

템포 90이상은 잘 안만들어 내는지라

빠른 세상에 변화도 싫은지라

스마트폰도 거부하는 valuable에

익이라는 놈도 있는지라

이제 클럽도 잘 안가 빠른 음악에

귀가 좀 아파

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것이 편해 나

그래도 가끔 풀어줘야지

가끔 달려줘야지

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지

사람들과 섞여

가끔 망가져봐야 인간이지

클럽가고 싶다 안가 본지 벌써 오만년

여친있어 못가는게 아냐 그냥 안땡겨

시끄러운 곳이 그냥 안내켜

내 말초신경 죽었나

싶을 정도로 무뎌졌나

이럼 안되는 거 아냐

명세기 나는 딴따라

이러니 맨날 암울한

노래나 쓰고 앉았지

형 우리 한창 땐 진짜

좀 놀 줄 아는 날라리

허구헌날 필름 끊겨

놀던 사고뭉치 아니었수

아직 우리 죽지않았잖수

잘 봐 들썩들썩 거리는구만

아직 심장이 쫄깃쫄깃 자

오랜만에 bounc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 baby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I got your move&groove

Baby 우리같이 move&groove

Take me bab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