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nu-iconlogo
huatong
huatong
avatar

20/11

GongGongGoo009huatong
noraavon2003huatong
歌詞
作品
별거 아닌 일에도 말에도

귀 기울여주던

젖어가던 날씨에도 내 눈에도

가리워 가네 어느새 잊혀져가

가리워 가네 어느새 잊혀져가

시간도 너도 더 익숙해져

그 시간도 나도 다 늙어가

그래 그 시작도 끝도

다 익숙해져

그 시간도 나도 다 늙어가

빈말은 됐어 그냥 앉아봐

빈말은 됐어 그냥 앉아봐

更多GongGongGoo009熱歌

查看全部logo

猜你喜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