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기억들이 살아있는 곳 난 그곳이 마음에 들어 언제 떠날지 몰라 내 전부를 너에게 쏟았었던 곳 어설픈 내 모습에 웃어준 널 찾고 있나 봐 이제서야 버리고 떠나 다 묻어두고 나서야 왜 이리 아픈지 끝까지 이기적이야 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아름답던 색이 바래질까 봐 난 버리고 떠나 내 모든 날을 기쁘게 채워준 세상 누구보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고 바보처럼 너에게 이해를 바랬어 내 말이 들린다면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쓸모없던 내가 이리된 건 네가 곁에 머물러줬기 때문일까 내가 노래할 수 있게 된 건 네가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였을까 정말 어른이 되면 네 기억 속 난 좋은 사람이었으면 다음 생도 마주친다면 다시 헤어진다 해도 반하고 말 거야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
우리 기억들이 살아있는 곳 난 그곳이 마음에 들어 언제 떠날지 몰라 내 전부를 너에게 쏟았었던 곳 어설픈 내 모습에 웃어준 널 찾고 있나 봐 이제서야 버리고 떠나 다 묻어두고 나서야 왜 이리 아픈지 끝까지 이기적이야 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아름답던 색이 바래질까 봐 난 버리고 떠나 내 모든 날을 기쁘게 채워준 세상 누구보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고 바보처럼 너에게 이해를 바랬어 내 말이 들린다면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쓸모없던 내가 이리된 건 네가 곁에 머물러줬기 때문일까 내가 노래할 수 있게 된 건 네가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였을까 정말 어른이 되면 네 기억 속 난 좋은 사람이었으면 다음 생도 마주친다면 다시 헤어진다 해도 반하고 말 거야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
우리 기억들이 살아있는 곳 난 그곳이 마음에 들어 언제 떠날지 몰라 내 전부를 너에게 쏟았었던 곳 어설픈 내 모습에 웃어준 널 찾고 있나 봐 이제서야 버리고 떠나 다 묻어두고 나서야 왜 이리 아픈지 끝까지 이기적이야 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아름답던 색이 바래질까 봐 난 버리고 떠나 내 모든 날을 기쁘게 채워준 세상 누구보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고 바보처럼 너에게 이해를 바랬어 내 말이 들린다면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쓸모없던 내가 이리된 건 네가 곁에 머물러줬기 때문일까 내가 노래할 수 있게 된 건 네가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였을까 정말 어른이 되면 네 기억 속 난 좋은 사람이었으면 다음 생도 마주친다면 다시 헤어진다 해도 반하고 말 거야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
우리 기억들이 살아있는 곳 난 그곳이 마음에 들어 언제 떠날지 몰라 내 전부를 너에게 쏟았었던 곳 어설픈 내 모습에 웃어준 널 찾고 있나 봐 이제서야 버리고 떠나 다 묻어두고 나서야 왜 이리 아픈지 끝까지 이기적이야 다시 너를 마주한다면 아름답던 색이 바래질까 봐 난 버리고 떠나 내 모든 날을 기쁘게 채워준 세상 누구보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고 바보처럼 너에게 이해를 바랬어 내 말이 들린다면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쓸모없던 내가 이리된 건 네가 곁에 머물러줬기 때문일까 내가 노래할 수 있게 된 건 네가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서였을까 정말 어른이 되면 네 기억 속 난 좋은 사람이었으면 다음 생도 마주친다면 다시 헤어진다 해도 반하고 말 거야 이제 난 이별과 이별하기로 했어 정말 거의 다 됐어 내가 너무 나쁘지 울고 있던 나를 넌 다독여 애써 그때의 난 아직 애였어 난 떠나기로 해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 난 이별과 이별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