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nu-iconlogo
logo

Jungle Fish

logo
Lirik
세상의 중심과 나는

조금씩 멀어지고 있어

시간은 내 맘 모른 척

사람들을 데려가고

외로운 멜로디만큼

커버린 나의 이야기

참았던 눈물이 흘러

나 이토록 작아서

얕은 믿음조차

없을 거라 했던

바보 같은 이야기를

바꿔 주고 싶은 거야

오늘도 그립겠지

두려워진 나를

가릴 수 있던 하루가

꿈을 그려가던 그때가

나 이토록 작아서

상처 가득한 거짓말 이라해도

헝클 어진 세상만큼

차가울 순 없을 거야

오늘도 그립겠지

두려워진 나를

가릴 수 있던 하루가

꿈을 그려가던 그때가

꿈이있던 내가 혹시 쓰러지며

울었는지 잊을 만큼 뛰어갈게

다 내 삶을 몰라도

흘린 눈물의 무게를 모른데도

나 이만큼 참아왔던

모습처럼 살아갈래

아무도 모르지만

두려워진 내가

기댈 수 있는 어깨는

오직 나뿐인걸 알잖아

Jungle Fish oleh 카이트 - Lirik & Cov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