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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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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-

- 꿈길 -

- Lyrics By KaiKim -

남 : 나의 존재가 너무 무거워

너에게 다가 갈 수 없었지

새털처럼 가벼운 너의 치마폭 음

내 피고름을 쏟아 넣을 수 있었지

그래서 사랑은 먼 아지랑이 속에서

흔들리는 그림자

여 : 당신 존재가 너무 무거워

당신께 다가갈수 없었지

스쳐가는 당신의 모습 황홀해

내 그리움 몰래 숨기고 살았지

그래서 사랑은 먼 아지랑이 속에서

흔들리는 그림자

함께 : 눈부신 햇살을 밟으며

당신따라 꿈길을 가고 싶었소

아름다운 기억 속에 그대 그리워 하며

지새웠던 수많은 날들

그대의 얼굴을 그리며

당신따라 꿈길을 기다렸다오

아름다운 기억 속 그대 그리워하며

지새웠던 수많은 날들

남 : 난 그 때 임금이 아니었소,

나는 이제 아파하는 한 남자일뿐

여 : 난 그 때 순수한 소녀였소,

나는 이제 아파하는 한 여인일뿐.

함께 : 우리 사랑 어디서 찾으리,

아름다운 그시절 기억하리, 영원히.

우리 사랑 어디서 찾으리,

아름다운 그시절 기억하리, 영원히.

기억하리, 영원히

꿈길 di 민영기/조정은 - Testi e Cov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