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있는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수록 멀리 사라진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하루 이틀 작아지는 내 기대가 널 잊어버릴까 난 두려워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걸어가 잠시 멈춰버린 우리 사이가~ 다시 하루지나면~ 너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난 또 제자리 걸음만
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있는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수록 멀리 사라진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하루 이틀 작아지는 내 기대가 널 잊어버릴까 난 두려워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걸어가 잠시 멈춰버린 우리 사이가~ 다시 하루지나면~ 너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난 또 제자리 걸음만
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있는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수록 멀리 사라진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하루 이틀 작아지는 내 기대가 널 잊어버릴까 난 두려워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걸어가 잠시 멈춰버린 우리 사이가~ 다시 하루지나면~ 너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난 또 제자리 걸음만
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있는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수록 멀리 사라진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~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하루 이틀 작아지는 내 기대가 널 잊어버릴까 난 두려워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걸어가 잠시 멈춰버린 우리 사이가~ 다시 하루지나면~ 너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난 또 제자리 걸음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