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앵무새
또 어 제 처 럼
다 시 그 립 습 니 다
보 고 싶 은 맘
줄 지 도 않 는 지
자 꾸 만 그 대 가
떠 오 릅 니 다
헤 아 려 볼 수 록
더 눈 물 납 니 다
훔 쳐 내 봐 도
흐 르 는 눈 물 에
기 억 이 또 다 른
기 억 으 로 번 져
아 프 게 날 울 립 니 다
받 은 것 만 있 어 서
내 겐 후 회 뿐 인 데
준 게 없 는 날
그 댄 또 잊 을 까 겁 이 나
사 랑 합 니 다 난
난 사 랑 합 니 다
그 대 에 게 배 운 많 고
많 은 말 들 중 에
이 말 하 나
입 버 릇 처 럼 나
중 얼 거 립 니 다
혼 자 바 보 처 럼
미 안 합 니 다 참
참 미 안 합 니 다
뒤 늦 은 이 말 까 지
미 안 하 지 만
염 치 없 이
그 댈 기 다 립 니 다
행 여 내 일 은 돌 아 올 까
그 대 란 새 장 이
비 좁 긴 했 어 도
좋 았 습 니 다
행 복 했 습 니 다
이 별 을 몰 랐 던
영 원 을 믿 었 던
그 날 로 나 꿈 에 라 도
돌 아 갈 수 있 다 면
내 마 음 을 모 아 서
내 가 슴 을 덜 어 서 다
그 대 를 줄 텐 데
사 랑 합 니 다 난
난 사 랑 합 니 다
그 대 에 게 배 운 많 고
많 은 말 들 중 에
이 말 하 나
입 버 릇 처 럼 나
중 얼 거 립 니 다
혼 자 바 보 처 럼
미 안 합 니 다 참
참 미 안 합 니 다
뒤 늦 은 이 말 까 지
미 안 하 지 만
염 치 없 이
그 댈 기 다 립 니 다
행 여 내 일 은 돌 아 올 까
이 마 음 끝 내 그 댄 몰 라
올 수 없 어 도
그 대 가 변 해 더 는
난 아 니 라 도
불 러 보 고
다 시 불 러 봅 니 다
앵 무 새 처 럼 그 대 이 름
그 대 사 랑 만 이 렇 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