넌 정말 모든 것을 두고 멀리 떠나가려 하니 여긴 전부 너로 가득 차 있는데 내 모든 것을 가져가 너를 지울 수가 없으니 나는 그렇게 할 자신 없으니 네가 칠해 놓은 욕실 네가 고른 소파 위에 앉아 너를 떠올리지 네가 꾸며놓은 방안 네가 고른 옷장 안에 쌓여 난 눈물이 네가 좋아하는 색으로 맞춘 거실 커튼과 난 검은색을 좋아한다며 칠한 페인트가 이젠 색이 바래서 자꾸 자국이 남아 그대 다시 우리 집 현관문 열어주오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
넌 정말 모든 것을 두고 멀리 떠나가려 하니 여긴 전부 너로 가득 차 있는데 내 모든 것을 가져가 너를 지울 수가 없으니 나는 그렇게 할 자신 없으니 네가 칠해 놓은 욕실 네가 고른 소파 위에 앉아 너를 떠올리지 네가 꾸며놓은 방안 네가 고른 옷장 안에 쌓여 난 눈물이 네가 좋아하는 색으로 맞춘 거실 커튼과 난 검은색을 좋아한다며 칠한 페인트가 이젠 색이 바래서 자꾸 자국이 남아 그대 다시 우리 집 현관문 열어주오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
넌 정말 모든 것을 두고 멀리 떠나가려 하니 여긴 전부 너로 가득 차 있는데 내 모든 것을 가져가 너를 지울 수가 없으니 나는 그렇게 할 자신 없으니 네가 칠해 놓은 욕실 네가 고른 소파 위에 앉아 너를 떠올리지 네가 꾸며놓은 방안 네가 고른 옷장 안에 쌓여 난 눈물이 네가 좋아하는 색으로 맞춘 거실 커튼과 난 검은색을 좋아한다며 칠한 페인트가 이젠 색이 바래서 자꾸 자국이 남아 그대 다시 우리 집 현관문 열어주오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 비가 오네요 비를 좋아했던 그대가 올까요 나는 이제 돌려서 말 못 하겠어 어려운 가사는 싫어 이리 슬픈 이별은 못 하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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