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펑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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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너와나 여기까진가봐

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

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아

사랑했던 소중했던 그 마음

구해줘 나를 붙잡아줘

애타게 불러 외쳐봐도

소리도 없이 걷는 목소리는

제자리를 맴돌고 다시 맴돌아

눈물이 펑펑 내 얼굴을 적신다

가슴을 치며 울어보지만

소용없다 사라져 잊혀져간다

무너져내린 내 마음 속 흔적들

사라진 시간의 기억과 지워진

추억들 속에서

아팠었던 그날의 말들이

제자리를 맴돌고 다시 맴돌아

눈물이 펑펑 내 얼굴을 적신다

가슴을 치며 울어보지만

소용없다 사라져 잊혀져간다

무너져내린 내 마음 속 흔적들

눈물이 펑펑 내 얼굴을 적시면

기억은 굳어 메말라가고

지워져간다 모든 것이 잊혀져간다

무너져내린 내 마음 속 흔적들

펑펑 우디 - 歌词和翻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