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Vietnam에 걸어 2주 ye 현실은 벌써 미궁으로 스쿠터를 빌리고서 삐까번쩍 삿갓을 써 항아리 바지 바가지 써 좀 만 더 걸을까 귀찮아서 그냥 써 그러려고 벌었잖어 우리 돈을 어차피 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잖아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 우리 이 날만 기다렸잖아 그러니까 손잡일 땡겨 간식이 땡겨 반미가 땡겨 다 먹어 챙겨 평소 두 배로 게걸스럽대도 놓치긴 싫어 오늘을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어 나는 zombie 올드 쿼터 로드를 휩쓸었지 끼고 썬구리 주머니 텅텅 비었으 속은 존나게 메스꺼워도 그래도 멈출 수 없어 타미즈 열차 칙칙폭폭 힉 스쿠터에 올라타 콩 카페에 가 마이클 싱어 형 책을 읽네 뒤늦게 일어난 여훈이랑 호안끼엠에서 반미로 건배를 해 그리곤 푸름이한테 페톡을 걸어서 약 올리네 올해 들어서 제일 열심이네 지금 사랑은 real 진심이네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기 담어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장사니까 장사니까 Tạm biệt Tạm biệt 장사니까
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Vietnam에 걸어 2주 ye 현실은 벌써 미궁으로 스쿠터를 빌리고서 삐까번쩍 삿갓을 써 항아리 바지 바가지 써 좀 만 더 걸을까 귀찮아서 그냥 써 그러려고 벌었잖어 우리 돈을 어차피 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잖아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 우리 이 날만 기다렸잖아 그러니까 손잡일 땡겨 간식이 땡겨 반미가 땡겨 다 먹어 챙겨 평소 두 배로 게걸스럽대도 놓치긴 싫어 오늘을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어 나는 zombie 올드 쿼터 로드를 휩쓸었지 끼고 썬구리 주머니 텅텅 비었으 속은 존나게 메스꺼워도 그래도 멈출 수 없어 타미즈 열차 칙칙폭폭 힉 스쿠터에 올라타 콩 카페에 가 마이클 싱어 형 책을 읽네 뒤늦게 일어난 여훈이랑 호안끼엠에서 반미로 건배를 해 그리곤 푸름이한테 페톡을 걸어서 약 올리네 올해 들어서 제일 열심이네 지금 사랑은 real 진심이네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기 담어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장사니까 장사니까 Tạm biệt Tạm biệt 장사니까
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Vietnam에 걸어 2주 ye 현실은 벌써 미궁으로 스쿠터를 빌리고서 삐까번쩍 삿갓을 써 항아리 바지 바가지 써 좀 만 더 걸을까 귀찮아서 그냥 써 그러려고 벌었잖어 우리 돈을 어차피 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잖아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 우리 이 날만 기다렸잖아 그러니까 손잡일 땡겨 간식이 땡겨 반미가 땡겨 다 먹어 챙겨 평소 두 배로 게걸스럽대도 놓치긴 싫어 오늘을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어 나는 zombie 올드 쿼터 로드를 휩쓸었지 끼고 썬구리 주머니 텅텅 비었으 속은 존나게 메스꺼워도 그래도 멈출 수 없어 타미즈 열차 칙칙폭폭 힉 스쿠터에 올라타 콩 카페에 가 마이클 싱어 형 책을 읽네 뒤늦게 일어난 여훈이랑 호안끼엠에서 반미로 건배를 해 그리곤 푸름이한테 페톡을 걸어서 약 올리네 올해 들어서 제일 열심이네 지금 사랑은 real 진심이네 오늘은 모범생이 되어야겠어요 늙어가는 걸 느끼며 햇살에 머물러 이 마음을 절대로 앞으로도 잊지 않겠어요 얼마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여기 담어 여행처럼 살어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니까 우리 인생도 송충이만큼 짧어 길어보이지만 절대 아녀 2주나 80년이나 그게 그거야 우리 털털하게 가보자고 한 번 길 고양이처럼 시골 사는 누렁이처럼 한 보 한 보 한 번 봄 바람처럼 살다 가보자고 인생은 한 철 장사니까 장사니까 장사니까 Tạm biệt Tạm biệt 장사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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